▹ 을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,050개
-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: (1)돈이 있고 세력이 있으면 못하는 짓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신골(을) 치듯[박듯] : (1)방 안에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말로 온 공을 갚는다 : (1)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. <동의 속담>‘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’ (2)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’
-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: (1)남을 부리기 위해서는 먼저 솔선수범해야 일이 잘된다는 말.
- 살(을) 박아 치다 : (1)매우 세차게 때리다.
- 교편을 내던지다 : (1)학교의 교사 생활을 스스로 그만두다.
- 볼 장(을) 다 보다 : (1)일이 더 손댈 것도 없이 틀어지다.
- 낮과 밤을 잊다 : (1)쉬지 아니하고 일하다.
- 남편 공경하지 않는 시어미는 며느리가 남편 공경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: (1)자기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남이 옳은 일을 하여도 잘 믿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부접(을) 못 하다 : (1)한곳에 붙어 배기거나 견디어 내지 못하다.
- 빗장을 지르다 : (1)마음속의 생각을 남에게 드러내지 아니하고 굳게 감추다. (2)더 나아가거나 발전을 못하게 가로막다.
- 사랑을 속삭이다 : (1)이성 간에 사랑의 말을 주고받다. (2)이성 간에 애정 관계를 맺고 사귀다.
- 고생을 밥 먹듯 하다 : (1)자꾸만 고생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먹는 놈이 똥을 눈다 : (1)무슨 일이든 거기에는 반드시 그렇게 된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’ ‘먹는 소가 똥을 누지’ ‘소금 먹은 소가 물을 켜지’
- 뒷짐(을) 지우다 : (1)두 손을 등 뒤로 젖히고 묶다.
- 자는 범의 코등을 밟다 : (1)‘자는 벌집 건드린다’의 북한 속담.
-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: (1)무엇이나 완전히 갖추기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어떤 일의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빗나가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가을꺼들이다 : (1)‘가을하다’의 방언
-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: (1)어떤 행동이든지 다 추구하는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뜨거운 맛을 보다 : (1)호된 고통이나 어려움을 겪다.
- 입에 게거품을[거품을] 물다 : (1)몹시 흥분하여 떠들어 대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키 큰 놈의 집에서 내려 먹을 것 없다 : (1)높은 곳에 놓인 물건을 잘 내릴 수 있는 키 큰 사람의 집에 내려서 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, 남과 다른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써먹을 형편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죽은 시어미도 (보리)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: (1)미운 사람도 제게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생각난다는 말.
- 아시김을 치다 : (1)애벌김을 매다. <동의 관용구> ‘아시를 치다’
- 곤장을 메고 매 맞으러 간다 : (1)공연한 일을 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: (1)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검은 마수를[손을] 뻗치다 : (1)사람을 속여 이용하거나 해치려고 음흉하고 흉악한 속셈으로 접근하다.
-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: (1)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’ ‘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’
- 초립둥이 장님을 보았다 : (1)길에서 장님을 만나면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어린 장님을 만나면 더욱 그렇다는 데서, 매우 불길한 경우를 이르는 말.
-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: (1)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,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’ ‘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’ ‘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’
- 새침을 떼다[따다] : (1)쌀쌀맞게 자기가 하고도 아니 한 체, 알고도 모르는 체 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새치미(를) 떼다[따다]’
- 가을씨붙임작물 : (1)가을에 씨를 뿌리는 작물. 가을밀, 가을보리, 가을 시금치 따위가 있다.
- 자식을 보기엔 아비만 한 눈이 없고 제자를 보기엔 스승만 한 눈이 없다 : (1)자식에 대해서는 부모가 가장 잘 알고 제자에 대해서는 스승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말.
- 마을 만들기 삼법 : (1)일본에서 중심 시가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만든 도시 계획법, 중심 시가지 활성화법, 대규모 소매 점포 입지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보호색을 쓰다 : (1)일정한 임무 수행을 위하여 정체를 숨기고 남을 속이려고 거짓으로 꾸미다.
- 불집을 일으키다 : (1)말썽을 일으키다.
- 호랑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: (1)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’
- 소가죽(을) 무릅쓰다 : (1)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아니한다는 말.
- 인심(을)[인심(이)] 팔리다 : (1)‘인심(을) 잃다’의 북한 관용구.
- 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은 있다 : (1)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벙어리가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’ (2)전혀 당치 아니한 행동을 하면서 이러저러한 구실을 대는 경우를 비꼬는 말.
- 농악 보존 마을 : (1)전래 풍물놀이의 보존을 위하여 당국에서 지정한 마을.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소포리 마을 따위이다.
- 가랑잎으로 눈(을) 가리고 아웅 한다 : (1)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눈 가리고 아웅’ ‘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’ ‘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’
- 닭의 갈비 먹을 것 없다 : (1)형식만 있고 내용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떡도 떡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: (1)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.
- 술이 사람을 먹다 : (1)술에 몹시 취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술에 먹히다’
- 강목(을) 치다[치르다] : (1)광석을 캘 때, 감돌이 나오지 않아 허탕을 치다. (2)필요한 것이 없어서 곤경에 빠지거나 곤란을 겪다. (3)아무런 소득 없이 허탕을 치다.
- 신을 거꾸로 신고 : (1)반가운 사람을 맞으러 허둥지둥 정신없이 행동하는 모양.
- 가을뿌림하다 : (1)가을에 씨를 뿌리다.
- 눈에는 눈(을) 이에는 이(를) : (1)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풍물을 갖추어도 춤이 짐작 : (1)남이 재촉하더라도 자기가 짐작하여 알아서 하라는 말.
- 여름가을누에 : (1)‘하추잠’의 북한어.
- 애간장(을) 태우다 : (1)몹시 초조하고 안타까워서 속을 많이 태우다.
- 고양이가 반찬 맛을 알면 도적질을 하지 않고 견디지 못한다 : (1)고양이가 반찬에 한번 맛들여 놓으면 남몰래 훔쳐 먹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한다는 뜻으로, 한번 나쁜 버릇이 붙으면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말.
- 식전 개가 똥을 참지 : (1)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가을바람의 새털 : (1)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새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: (1)알뜰한 아내를 버리고 둔하고 못생긴 첩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메기가 눈은 작아도 저 먹을 것은 알아본다 : (1)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’
- 물불을 가리지[헤아리지] 않다 : (1)위험이나 곤란을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다.
- 곁불에 게 잡을 생각한다 : (1)저는 불을 켜 들지도 않고 남이 든 곁불에 게를 잡아 볼 생각을 한다는 뜻으로, 자기 자신의 노력은 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이익을 얻으려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극과 극을 달리다 : (1)의견, 평가, 처지 따위가 심하게 다르거나 대립되다.
-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 : (1)여러 사람이 함께 살펴도 한 사람의 나쁜 짓을 못 막는다는 말.
- 정신을 가다듬으면 바위라도 뚫는다 : (1)하겠다고 결심하면 못할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팔뚝을 뽐내다 : (1)팔뚝을 드러내어 힘을 자랑하다.
- 천하 장군도 먹어야 맥을 춘다 : (1)천하에 이름날 만큼 용맹하고 뛰어난 장수라도 먹지 아니하고는 힘을 쓸 수 없다는 뜻으로, 먹는 것이 생활의 기본적인 조건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 (2)입맛을 잃어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은 억지로라도 먹어야 한다는 말.
- 버선목이라 (오장을) 뒤집어 보이지도 못하고 : (1)버선목처럼 뒤집어 보일 수도 없어 답답하다는 뜻으로, 아무리 해명을 해도 상대편이 수긍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버선목이라 뒤집어 보이나’
- 서술절을 안은 문장 : (1)한 문장 안에 서술어 역할을 하는 절이 들어가 있는 문장. 학교 문법에서 이중 주어문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개념으로, 주어가 두 개인 복문의 구조이다. 예를 들어 ‘토끼는 앞발이 짧다.’는 서술절 ‘앞발이 짧다’를 안은 내포문이다.
- 아금을 새기다 : (1)‘입아귀를 새기다’의 북한 관용구.
- 새벽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: (1)남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이 아무래도 수고를 더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’
- 마당(을) 빌리다 : (1)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초례식을 지내다.
- 봉당을 빌려주니 안방까지 달란다 : (1)매우 염치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책을 떠난 식자란 있을 수 없다 : (1)지식을 넓혀 나가는 데에 책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
- 도적놈 도망칠 구멍을 내주고 쫓는다 : (1)‘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’의 북한 속담.
- 돌총(을) 놓다[쏘다] : (1)무엇을 때리거나 깨기 위하여 돌을 마구 내던지다.
-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: (1)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’ ‘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’
- 첫날밤에 내소박을 맞다 : (1)사람이 지지리도 못나서 첫날밤에 아내의 구박을 받는다는 뜻으로, 철없고 부실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.
- 눈물(을) 거두다 : (1)울음을 그치다.
- 먹은 소 기운을 쓴다 : (1)힘이나 밑천을 들이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’
- 죽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[알지] : (1)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’
- 눈 둘 곳을 모르다 : (1)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.
- 경종을 울리다 : (1)잘못이나 위험을 미리 경계하여 주의를 환기시키다.
-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: (1)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늙게 된서방 만난다’ ‘늦게 된서방 걸린다’
- 눈독(을) 들이다[쏘다/올리다] : (1)욕심을 내어 눈여겨보다.
-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: (1)누구든지 체포되거나 구속되었을 때에 즉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권리.
- 불구름을 몰아오다 : (1)침략 전쟁 준비를 다그치다.
- 분다 분다 하니까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분다 : (1)잘 분다 잘 분다 하니까 쓸데없이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다 불어서 날려 보냈다는 뜻으로,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우쭐해서 턱없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진부정(을) 풀다 : (1)‘진부정(을) 치다’의 북한 관용구.
- 부절을 맞춘 듯하다 : (1)꼭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날과 달을 이어 : (1)여러 날과 여러 달을 쉬지 아니하고 계속하여.
- 개미집을 들쑤셔 놓은 것 같다 : (1)걷잡을 수 없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떠들다.
-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: (1)겉이 검다고 하여 속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,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’ ‘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’
- 밥숟가락(을) 놓다 : (1)(속되게) 목숨이 끊어지다. <동의 관용구> ‘밥술(을) 놓다’
- 눈을 떠야 별을 보지 : (1)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’ ‘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’ ‘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’ ‘잠을 자야 꿈을 꾸지’ (2)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눈을 떠야 앞을 본다’
- 죽을 고비에 빠지다[들다] : (1)죽게 되거나 몹시 곤경에 빠지다.
-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: (1)칼도 아닌 송편으로 목을 딸 노릇이라는 뜻으로, 어처구니없는 일로 몹시 억울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거미줄에 목을 맨다’
- 말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: (1)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밭을 사도 떼밭은 사지 마라 : (1)밭을 살 때 야산을 일구어 만든 떼밭을 사게 되면 낟알도 거두지 못하고 고생만 하게 되니 사지 말라는 말. (2)무슨 일을 하든지 경솔하게 처리하지 말고 잘 분별하여 정확히 처리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개별 규격을 설정하지 않은 분해 생성물 : (1)신규 의약품 제제 규격에 공통 판정 기준만이 설정되어 있고, 각각의 판정 기준은 특이하게 설정되고 개별적으로 나열되어 있지 않은 분해 생성물.
- 동지섣달에 베잠방이를 입을망정 다듬이 소리는 듣기 싫다 : (1)다듬이질 소리는 매우 듣기 싫은 소리임을 이르는 말. (2)들볶이면서 대접을 받느니보다 고생스러워도 마음 편안히 지내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용이 여의주를 얻고 범이 바람을 탐과 같다 : (1)무슨 일이나 뜻한 바를 다 이루어, 두려운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장단(을) 맞추다 : (1)남의 기분이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말이나 행동을 하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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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
(총 161개)
:
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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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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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로 시작하는 단어 (238개)
: 을, 을가, 을값에, 을강거리다, 을강을강, 을강을강하다, 을개미, 을개살개하다, 을거나, 을걸, 을게, 을 계정, 을고, 을골, 을과, 을구, 을구다, 을그다, 을근, 을근거리다, 을근달다, 을근대다, 을근을근, 을근을근하다, 을 기금, 을기빛, 을기빝, 을길간, 을길한, 을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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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로 시작하는 단어는 23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을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,050개 입니다.